양홍원, '불륜 의혹' 해명 이후 근황…지인들과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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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8일, PM 08:14

양홍원 인스타그램
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 해명 이후 근황을 전했다.

8일 양홍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의 형님이 나를 가르치시기를 두 명의 아우가 있다면 바위도 가른다고 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홍원은 찜질방 흡연실에 지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그는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양홍원과 지난 2024년 11월 모델 원현주와 사이에서 딸 루아 양을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5월부터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서 루아 양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해 왔다. 올해 10월엔 딸을 낳은 지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양홍원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달 23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양홍원이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 모텔을 갔다고 폭로하며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소식은 커뮤니티를 통해 번져나갔다.

이에 소속사는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여성도 불륜 의혹은 사실이 아니리며 폭로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원현주는 자신의 SNS에서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으며, 양홍원 역시 결혼식 관련 게시물을 내렸다.

그 후 폭로자는 10월 29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것은 그에게 돈을 빌리려던 과정에서 마음이 상해서였다고 밝혔다. 또한 양홍원의 아내에게도 사과했다. 폭로자의 인터뷰가 나온 지 이틀 만에 양홍원은 홍대의 한 클럽에서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이후에도 양홍원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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