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GMA' 리센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포함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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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November 08일, PM 08:40

리센느(RESCENE)가 '2026 KGMA'에서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포함 4관왕을 달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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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에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최고 영예상인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를 포함해 총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리센느는 '백화요란 (Inside Out)'과 타이틀곡 'With'(위드) 무대를 선사, 서로 다른 색깔의 무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백화요란 (Inside Out)' 무대에서는 의자를 활용한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고, 'With' 무대에서는 은은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곡 특유의 감성을 전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와 더불어 리센느는 '2026 KGMA' 최고 영예상인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상을 비롯해 '베스트 아티스트', '베리즈 글로벌 팬 초이스', '베스트 메모리'까지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4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최고 영예상을 수상한 리센느는 "오늘 저희가 상을 4개 받았다. 이 상 하나가 값진 것을 알고, 성장하는 리센느가 되겠다. 지금 보내주시는 사랑이 과분한 것을 알고 있기에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라며 벅찬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이날 MC를 맡은 리더 원이는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솔로 무대와 첫 MC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시상식을 이끌어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했다.

리센느가 소속되어 있는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이주헌 대표 또한 '베스트 프로듀서' 상을 수상하며 아티스트와 소속사가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기쁨을 안았다. 이주헌 대표는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전 세계에 K-팝을 알리려고 노력하시는 선배님들처럼 저 또한 리센느의 향기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3일 발매한 미니 4집 'PULSE'로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보여준 데 이어 시상식 4관왕이라는 눈부신 기록을 더하며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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