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가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 마지막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단)
에이티즈(사진=KGMA 특별취재단)
에이티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오는 길이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저희의 무대와 음악을 사랑해준 팬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이 상은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매 무대가 간절하고 소중했다. 앞으로 약속한 7년은 에이티니(팬덤명)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며 “아직 보여드릴 것이 많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다짐했다.
라이즈(사진=KGMA 특별취재단)
쇼타로는 “퍼포먼스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 그 고민과 노력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은석과 쇼타로는 내년 컴백을 언급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있지(사진=KGMA 특별취재단)
있지는 “올 한 해 많은 분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열심히 달려왔고 뜻깊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다”며 “내년에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항상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는 JYP 식구들과 믿지(팬덤명)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키(사진=KGMA 특별취재단)
키키는 “크고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다. 함께해주는 멤버들과 항상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다섯 명이 더 연습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서 아름다운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겠다.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저희만의 음악과 콘텐츠로 보답하고 기대에 부응하는 키키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알파드라이브원(사진=KGMA 특별취재단)
몬스타엑스 주헌, 형원, 민혁(사진=KGMA 특별취재단)
최예나(사진=KGMA 특별취재단)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제정한 시상식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진행은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맡았다.
△그랜드 레코드=에이티즈
△그랜드 퍼포머=라이즈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있지, 키키
△베스트 뮤직=에이티즈, 라이즈, 셔누X형원, 있지, 알파드라이브원, 아홉, 하츠투하츠, 킥플립, 키키, 민호, 최예나, 투어스, 웨이션브이, 아이브, 에스파, 엔믹스
△베스트 그룹=몬스타엑스
△베스트 솔로=민호, 최예나
△베스트 밴드=터치드
△베스트 스테이지=에이티즈, 키스오브라이프
△베스트 패뷸러스=투어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빌리
△베스트 솔로 퍼포먼스=유나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박지현
△베스트 트롯 스테이지=박지현
△베스트 OST=리즈
△베스트 트렌드 세터=아이브
△베스트 글로벌 K팝 스타=넥스지
△베스트 스트리밍 송=키키
△베스트 리스너스 픽=도경수
△IS 라이징스타=알파드라이브원
△글로벌 핫스타=하츠투하츠
△스타일 아이콘=키스오브라이프
△아시아 문화교류 특별상=웨이션브이
△K팝 해외 아티스트=에이엔
△ENA K팝 아티스트=투어스
△트렌드 오브 더 이어(남자 솔로)=신유(투어스)
△트렌드 오브 더 이어(여자 솔로)=류진(있지)
△인기상=씬롱(알파드라이브원)
△훌루 재팬 인기상=넥스지
△쿠궁 최고 인기상(뮤직 데이)=유나(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