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가수 김장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작업실에서 공연 멘트를 연습하던 중 AI에게 "지하철 언제부터 공짜로 탈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AI는 "1963년생이면 2028년부터 해당된다"고 답했다. 이어 "원하면 다른 혜택도 알아볼까?"라고 물은 뒤, 국민연금 내역을 확인해 보라고 추천했다.
이를 들은 김장훈은 "나 국민연금 나오는 나이야? 어떻게 받아야 돼?"라며 관심을 보였다. AI가 국민연금공단에 전화해 보라고 안내하자 김장훈은 곧바로 직접 전화를 걸었다.
김장훈은 상담원에게 자신의 생년월일을 알렸고, 상담원은 "연금 받으실 수 있는 나이는 되셨고, 8월생이어서 9월부터 수령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장훈은 "그러면 지금 신청하면 얼마쯤 받아요?"라 물었고, 상담원이 예상 수령액을 안내하자 "그렇게 많이 줘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후 김장훈은 "연금 짭짤하네"라고 말하며 예상치 못한 국민연금 수령 소식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