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가수 김장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작업실에서 심심한 듯 각종 기계와 반려견에게 말을 걸었다. 이후 하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장훈은 하하에게 "내가 아까 통화한 내역을 봤는데 영상통화 9분이 있더라, 그게 다 너야"라며 "술 먹고 영상통화 좀 하지 마, 남자끼리"라고 타박했다. 이 말을 들은 하하는 "형수를 만들어줘요, 그러면 전화를 안 하지"라고 받아쳤다.
이에 김장훈은 "너 말 잘했다"며 반색하더니 "나 이제 여자 만날 마음 생겼어, 형수 한 명 소개시켜 줘"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결혼정보회사는 어떠냐"라 물었고, 하하는 "형 등급 되게 낮게 나올 거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하하는 "형 구청 가서 키오스크 반 가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고 추천해 미우새 패널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