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김장훈, 하하에 소개팅 부탁…"형수 한 명 소개시켜 줘"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8일, PM 10:02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64세 가수 김장훈이 동료 하하에게 소개팅을 부탁하며 새로운 인연을 향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가수 김장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작업실에서 심심한 듯 각종 기계와 반려견에게 말을 걸었다. 이후 하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장훈은 하하에게 "내가 아까 통화한 내역을 봤는데 영상통화 9분이 있더라, 그게 다 너야"라며 "술 먹고 영상통화 좀 하지 마, 남자끼리"라고 타박했다. 이 말을 들은 하하는 "형수를 만들어줘요, 그러면 전화를 안 하지"라고 받아쳤다.

이에 김장훈은 "너 말 잘했다"며 반색하더니 "나 이제 여자 만날 마음 생겼어, 형수 한 명 소개시켜 줘"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결혼정보회사는 어떠냐"라 물었고, 하하는 "형 등급 되게 낮게 나올 거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하하는 "형 구청 가서 키오스크 반 가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고 추천해 미우새 패널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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