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에서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와 'IS 라이징 스타' 부문을 수상했다.
데뷔 6개월 만에 '2026 KGMA'의 최고 영예상 중 하나인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를 수상한 앤더블은 "이렇게 뜻깊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앤클로(팬덤명)가 없었다면 받지 못 했을 상이다. 저희에게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앤클로가 보내 주신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활동 열심히 하겠다. 앤클로의 사랑에 보답하며, 앤클로가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앤더블은 멤버 장하오와 한유진의 인트로 페어 안무로 시작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 무대로 열기를 이어갔다. '끌림'의 순간을 가장 강렬하게 담아낸 트로피컬 R&B 트랙으로, 앤더블은 최면적인 그루브와 레게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사운드 위로 매혹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직관적으로 녹여낸 앤더블 특유의 절제된 듯 유려한 군무로 감탄을 자아냈다.
댄스 브레이크 편곡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배가한 가운데,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의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 무대도 펼쳤다. 앤더블은 강렬한 비트에 꼭 맞는 역동적인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짜릿한 쾌감을 안기는 고음 애드리브를 필두로 다채로운 킬링 포인트가 쉴 새 없이 전개되며 '완성형 신인'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해 보였다.
본 무대 외에도 스페셜 MC로 나선 장하오와 유승언은 아티스트석에서 인터뷰를 이끌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까지 보여줬다. 이 가운데, 장하오는 리센느의 'LOVE ATTACK' 후렴구 댄스를, 유승언은 데이식스의 '예뻤어'를 열창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앤더블은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로 컴백과 동시에 음반, 음원, 음악방송,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섭렵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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