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에 "너 밀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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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November 09일, AM 01:00

박진영이 김유정의 정체를 의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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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구국단의 폭탄 계획이 무산됐다. 도쿄에서 이누카이 내각총리 대신이 피습당했다는 속보에 연회가 중지된 것.

이날 이가경(김유정 분)은 폭탄이 있는 케이크 앞에 선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을 보고 케이크를 치우려다 넘어졌다. 이가경은 김태웅에게 "얼른 나오세요"라고 소리쳤으나 폭탄이 폭발했고, 김태웅은 이가경을 감싸며 보호했다.

김태웅이 무사한 것을 확인한 이가경은 유소란(김현주 분)을 찾아나섰고, 유소란은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총에 숨을 거둔 송전(전융법 분)의 눈을 감겨주던 중 후쿠다(김중희 분)의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유소란은 유필립(이무생 분)과 도망쳤으나 현장에 유소란의 귀걸이 한쪽이 떨어졌다.

구국단 단원의 도움으로 기차역으로 향한 이가경은 "네 뜻대로 살아가거라. 행복하게 살아라"고 적힌 유소란의 편지와 카스테라에 미국행을 포기하고 기차에서 내렸다.

유소란과 유필립을 찾은 김태웅은 유소란의 귀걸이가 한쪽 뿐인 것을 보고 직접 확인하겠다고 나섰고, 이때 이가경이 나타나 유소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튿날 김태웅은 출근한 이가경에게 다가가 "내가 금서희 씨를 뭐라고 부르면 됩니까?"라고 하더니 "너 밀정이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안겼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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