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오관석 인턴기자) 첼시가 안드레이 산투스와 관련된 이적설을 전부 부인했다.
첼시 소식을 전하는 CFCPys는 "첼시가 안드레이 산투스는 매각 대상이 아니며, 임대로도 떠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미드필더 산투스는 브라질 리그 바스쿠 다 가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18세의 나이에도 리그 33경기 8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고, 이에 첼시가 관심을 보이며 2023년 겨울 영입을 확정했다.
이후 경험을 쌓기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 이적했지만, 단 2경기 출전에 그치며 임대가 조기 종료됐다.
이후 스트라스부르로 임대된 산투스는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고, 구단 올해의 선수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산투스를 다가오는 시즌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 펼쳐진 AC 밀란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교체 투입돼 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산투스는 유벤투스와 연결되는 등 이적설이 돌았지만, 첼시 관계자는 산투스에게 책정된 금액은 '시장가를 넘어선 수준'(Out of Market Figure)이라며 현실적인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첼시는 산투스의 발전에 전념하고 있으며, 그를 구단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바라보고 있다.
사진=안드레이 산투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