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차두리 감독님 매우 기대된다" 화성FC, 검증된 '왼발 크랙' 플라나 영입...공격진 보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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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02일, 오후 05:21

[OSEN=고성환 기자] 화성FC가 전남드래곤즈와 김포FC에서 활약한 코소보 출신 공격수 플라나(24)를 영입하며 공격 옵션을 보강한다.

플라나는 2022시즌 전남 드래곤즈에 합류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두 시즌 동안 66경기 14골 8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한 축을 맡았고, 이후 김포FC (68경기 14골 9도움)로 이적해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왔다.

플라나의 강점은 측면에서의 돌파와 킥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 전개의 선택지를 넓혀줄 수 있다는 점이다.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드리블 돌파로 수비를 흔들고, 감각적인 패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특히 왼발 컨트롤과 킥의 완성도가 높아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황에 따라 좌측 윙과 최전방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공격 자원으로도 운용이 가능해 화성의 공격 전개에 속도와 날카로움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플라나는 “차두리 감독님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되며, 팀에 합류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훌륭한 축구 스타일을 보여주는 팀인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플라나는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fineko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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