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수아 기자) 럭비 꿈나무선수단이 일본 국외전지훈련에 참가했다.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꿈나무선수단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일본 지바현(DRocks 아카데미)에서 '2025년 꿈나무선수 영재 국외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럭비협회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지도자 4명과 선수 16명으로 2025년 럭비 꿈나무선수단 중 남성중, 대전가양중, 배재중, 서울사대부중, 시흥G스포츠, 이리북중, 일산동중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번 전지훈련은 꿈나무 선수 육성과 미래 국가대표 육성 체계 활성화를 위한 국외전지훈련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 발굴과 국제무대 경험 부여에 의미가 있다.
꿈나무 선수단은 훈련 기간 동안 일본 디록스 유스팀과 와세다 유스팀과의 합동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일본 리그 경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DRocks 아카데미는 일본 프로리그 팀의 체계적인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숙식시설과 훈련장이 인접해 있어 선수들의 훈련 집중도와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사진=대한럭비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