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 홍보 전시 부스 포스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대한루지경기연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상설무대에서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홍보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홍보 전시 부스는 평소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봅슬레이, 루지 종목을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고, 동계스포츠 전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겨울철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여가 공간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무대로 운영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썰매 종목을 접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홍보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유입이 많은 도심형 공간으로, 이번 홍보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민들에게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두 연맹은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경기장이나 대회 현장이 아닌 도심 한가운데에서 종목을 소개하는 새로운 홍보 방식을 시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각 종목의 실물 썰매(봅슬레이, 루지)가 전시되며, 이를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실제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하는 썰매와 함께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종목 홍보 안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두 연맹은 "번 홍보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동계 올림픽 썰매 종목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제고하고, 동계 올림픽 응원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시민 접점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종목 홍보와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