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앞둔 최사라, 알파인스키 회전 시각 경기서 금메달

스포츠

뉴스1,

2026년 1월 28일, 오후 07:08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여자 알파인 회전 시각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최사라(왼쪽)(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을 앞둔 최사라(서울·가이드 어은미)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여자 알파인 회전 시각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 패럴림픽 기대를 높였다.

최사라는 28일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알파인스키 회전 시각 경기에서 차 53초 32, 2차 58초 53을 기록해 합계 1분51초85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열린 남자 알파인 회전 시각 경기에서는 고원찬(강원·가이드 선우진)이 1차 58초 43, 2차 1분3초 54, 합계 2분 1초 97로 정상에 올랐다.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혼성 아이스하키 OPEN 본선 8강 경기에선 개최지 강원팀이 충북팀을 18-0으로 제압하며 4강에 올라갔다. 강원팀은 이전 대회까지 이 종목에서 16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17연패에 도전한다.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경기에서는 전날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이날도 정상에 오르며 총 3명의 2관왕이 탄생했다.

여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6㎞ 좌식 경기에서는 김윤지(서울)가 28분 41초 80으로 이틀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7.5㎞ 입식 경기에서는 이찬호(경기)가 33분 46초 90으로, 남자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7.5㎞ 시각 경기에서는 김민영(강원·가이드 변주영)이 25분 57초 20을 기록하며 전날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혼성 휠체어컬링 4인조 16강에서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출전 선수인 방민자(64)가 속한 전남팀이 대구팀을 7-5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금메달 8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로 중간 순위 1위를 마크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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