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윤신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모굴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 AFP=뉴스1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 참가한 윤신이(19·봉평고)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윤신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모굴 2차예선에서 64.46점으로 13위를 기록,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손에 넣지 못했다.
모굴은 스키를 타고 1m 안팎의 눈 둔덕(모굴)으로 뒤덮인 코스를 빠르게 내려온 뒤 점프대를 타고 공중에서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전날 1차 예선을 거쳐 상위 10명이 결선에 직행했고 이날 2차 예선에서 추가로 합류할 10명을 가렸다.
1차 예선에서 59.40점으로 21위에 오른 윤신이는 2차 예선에서는 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나 결선행은 무산됐다. 최종 순위는 24위다.
역시 결선 직행에 실패한 남자부 정대윤(21·서울시스키협회)과 이윤승(20·경희대)은 12일 오후 6시 2차 예선에 나선다.
1차 예선에서 정대현은 65.51점을 받아 29명 중 27위에 올랐고 이윤승은 레이스 초반 넘어져 실격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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