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8/202603080519777869_69ac89c69b79e.jpg)
[OSEN=손찬익 기자] 캐나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캐나다는 8일(이하 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경기에서 콜롬비아를 8-2로 눌렀다. 캐나다 유니폼을 입은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은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캐나다는 2회 2사 2루서 오웬 케이시의 우월 2점 홈런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콜롬비아는 3회 2사 3루 찬스에서 마이 아로요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다.
그러자 캐나다는 3회말 공격 때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아블라함 토로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 더 달아났다. 7회 1사 1,2루 추가 득점 찬스에서 조쉬 네일러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8/202603080519777869_69ac89c7037d7.jpg)
콜롬비아는 8회 해롤드 라미레즈가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려 1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2-4.
캐나다는 8회말 공격 때 빅이닝을 완성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1사 3루서 아블라함 토로가 3루타를 날렸다. 보 네일러의 적시타와 덴젤 클라크의 희생 플라이 그리고 타일러 오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8-2로 점수 차를 벌렸다.
캐나다 선발 마이클 소로카는 3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아블라함 토로와 오웬 케이시는 나란히 2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렸고 조쉬 네일러는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콜롬비아는 2패째를 떠안았다. 선발 오스틴 베르그너는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마이클 애로요와 해롤드 라미레즈는 멀티히트를 달성했지만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