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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와 일본은 잉글랜드랑 하는데 한국은?
일본축구협회는 4월 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평가전을 갖는다.
FIFA랭킹 4위인 잉글랜드는 득점왕 해리 케인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슈퍼스타들이 즐비하다. 일본은 역대 잉글랜드와 전적에서 1무2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일본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3골을 넣고 5골을 실점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대표팀 감독은 “세계에서도 톱클래스로 불리는 잉글랜드와 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경기를 주선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한다. 월드컵 조편성도 확정된 상황에서 세계 톱의 상대에게 승리를 목표로 하겠다”면서 여전히 월드컵 우승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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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잉글랜드 멤버 26명을 예측했다. 공격진에는 슈퍼스타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 앤서니 고든, 마커스 래시포드, 재로드 보웬, 노니 마듀케가 포함됐다.
반면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 올리 왓킨스, 도미닉 솔랑케 등은 명단에서 탈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 역시 최종 명단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됐다.
일본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한국은 3월 유럽원정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코트디부아르는 FIFA 랭킹 37위로 본선에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가상 상대다. 코트디부아르는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E조로 편성돼 독일, 퀴라소, 에콰도르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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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는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반 은디카(AS 로마) 등 유럽 빅리그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강호다. 아프리카 팀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탄력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본선 경쟁력을 시험할 수 있다.
하지만 축구팬들은 라이벌 일본이 같은 기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와 대결하는데 한국의 상대가 아쉽다는 반응이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