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최규한 기자]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타케다 쇼타, 방문팀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LG 선발 송승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3.19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7/202604070302771000_69d3f5735d7a0.jpg)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7일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을 한다.
LG는 4승4패로 공동 5위, NC는 6승 2패로 공동 2위다.
LG는 개막 3연패 이후 4승 1패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까다로운 키움 상대로 2승 1패 위닝에 성공했다. LG는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NC 상대로 8승 8패로 힘겨웠다.
LG는 선발투수로 좌완 송승기를 내세운다. 송승기는 지난 1일 잠실 KIA전서 4⅓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투구 수 제한(80구)으로 인해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3-1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송승기는 지난해 NC 상대로 4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66으로 좋았다.
NC는 버하겐이 선발투수다. 라일리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버하겐은 지난 2일 롯데전서 3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NC는 선발 로테이션을 지난 1일 던진 신민혁과 2일 던진 버하겐의 순서를 바꿨다.
LG는 문보경이 지난 5일 키움전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외국인 타자 오스틴이 3홈런(공동 1위), 타율 4할6푼9리(2위)로 맹활약하고 있다. 타율 1할이 안 되던 오지환도 5일 키움전에서 3안타 3타점으로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
NC는 박건우(타율 3할4푼5리), 박민우(4할1푼9리) 중심타자들이 공격을 이끌고 있다. 신인 신재인이 2홈런으로 깜짝 활약을 하고 있는데, 출장 기회는 많이 주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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