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A 다저스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9/202604090135773225_69d684b172b40.jpg)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이 2경기 연속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오타니 쇼헤이(투수) 카일 터커(우익수) 윌 스미스(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맥스 먼시(3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미겔 로하스(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혜성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허리 부상으로 인해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김혜성은 지난 7일과 8일 토론토와의 경기에 모두 선발출장해 7타수 3안타 3득점 2볼넷을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연일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로하스가 선발 유격수로 나선다.
김혜성은 지난 시즌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25억원) 계약을 맺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5월 메이저리그에 콜업됐고 71경기 타율 2할8푼(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 .699를 기록하며 데뷔 시즌을 마쳤다. 올 시즌에는 3경기 타율 4할2푼9리(7타수 3안타) 3득점 OPS 1.127을 기록중이다.
![[사진] LA 다저스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9/202604090135773225_69d684b1f0d86.jpg)
선발투수는 오타니 쇼헤이다. 오타니는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선다. 첫 등판에서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를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3볼넷 1사구 6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 달튼 바쇼(중견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헤수스 산체스(좌익수) 오카모토 카즈마(3루수) 어니 클레멘트(2루수) 나단 룩스(우익수) 안드레스 히메네스(유격수) 타일러 하이네만(포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딜런 시즈다. 시즈는 올 시즌 2경기(9⅔이닝)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4⅓이닝 5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9/202604090135773225_69d684b2551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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