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알칸타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2경기(11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6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키움은 지난 경기 두산에 3-7로 패했다. 키움 타선은 7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이형종이 시즌 2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이주형, 최주환, 박한결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경기(9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4이닝 9피안타(2피홈런) 5볼넷 1사구 8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롯데는 지난 경기 KT를 상대로 6-1 승리를 거두며 7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 타선은 13안타 1홈런을 몰아쳤다. 김민성이 시즌 첫 홈런을 날렸고 빅터 레이예스와 전준우는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한동희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키움과 롯데는 올 시즌 3승 7패 승률 .300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8위에 머무르고 있다. 두 팀은 올해 첫 맞대결이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