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빈 8경기 연속 선발 출장…'정훈 은퇴식' 롯데, 한화전 필승 노리나 [오!쎈 부산]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03:59

[OSEN=잠실,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LG는 8연승에서 멈췄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경기 종료 후 롯데 손성빈이 김태형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15 /sunday@osen.co.kr[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정훈의 은퇴식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윤동희(우익수) 한동희(3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손호영(중견수) 이호준(2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내전근 통증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황성빈은 이날도 선발에서 제외됐다. 아울러 이날 한태양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이호준이 전날(16일) 유격수 선발 출장에 이어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전민재가 유격수 자리에 복귀했다.

포수 손성빈은 8일 사직 KT전부터 8경기 연속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쓴다. 롯데의 선발 투수는 제레미 비슬리다. 

키움과 LG를 상대로 한 수도권 6연전에서 3승 3패 5할 승부를 펼치고 홈으로 돌아온 롯데는 6연패의 한화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아울러 이날 경기에 앞서서는 롯데에서 16년을 뛴 정훈의 은퇴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jhrae@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