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트어 구단이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4회 공릉천 튤립 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파주 프런티어 제공)
파주 프런티어 FC가 파주 지역 대표 봄 축제인 '공릉천 튤립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파주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4회 공릉천 튤립 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구를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한다'는 취지 아래 기획됐다.
구단 측은 "지역 축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보다 친근하게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구단의 방향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 '축구 컬링'이 진행된다. 참가자가 공을 차 정해진 구역에 최대한 가깝게 보내면 결과에 따라 럭키 드로우 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축구 컬링 1등에게는 구단 메인 스폰서 선일금고가 제공하는 메타셀 15L가 증정된다. 또 파주 지역 소상공인 파트너 '프런티어 파트너스'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요거단백은 장단콩과 서리태 단백질 음료를, 카페 아레볼은 아메리카노 무료 교환권을 지원한다. MSM 뷰티케어 브랜드 유라온의 체험 키트도 제공한다.
오후 1시부터는 선수단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참여 선수 명단은 당일 오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공릉천 튤립 축제는 많은 시민이 찾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과 만날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일상 속 다양한 접점에서 팬들과 만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공릉천 튤립 축제 다음 날인 19일 오후 2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를 치른다. 파주는 현재 3승4패(승점 12)로 8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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