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염경엽 감독, 17일 삼성전 앞두고 깜짝 생일 파티 [오!쎈 대구]

스포츠

OSEN,

2026년 4월 17일, 오후 04:54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마련한 깜짝 생일 파티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LG 선수단은 17일 원정 라커룸에서 염경엽 감독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 딸기 생크림 케이크에 ‘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트윈스의 V5 가즈아 생신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선수들은 염경엽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며 박수를 보냈다. 주장 박해민은 선수단을 대표해 염경엽 감독에게 생일 선물을 전달했고 염경엽 감독은 생일 꼬깔 모자를 쓰고 촛불을 껐다. 

한편 LG는 우완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중견수 박해민-3루수 천성호-1루수 오스틴 딘-지명타자 문보경-유격수 오지환-우익수 홍창기-포수 박동원-좌익수 이재원-2루수 신민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