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리뷰] 안우진, 복귀 3번째 등판…3이닝 투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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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12:17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복귀 세 번째 등판에 나선다. 

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안우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안우진은 올 시즌 2경기(3이닝)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중이다. 토미존 수술(팔꿈치인대접합수술)과 어깨 수술에서 회복하고 있는 안우진은 조금씩 투구 이닝을 늘려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3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키움은 지난 23일 NC전에서 2-12 대패를 당해 3연승을 마감했다. 임지열은 시즌 첫 홈런을 날렸고 브룩스가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원종현(⅔이닝 3실점 1자책)-이준우(2이닝 무실점)-전준표(2이닝 2실점)-정다훈(1이닝 1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투수다. 이승현은 올 시즌 2경기(7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15.26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2⅔이닝 11피안타(2피홈런) 8볼넷 12실점 패배를 당하며 무너졌다. 

지난 경기 삼성은 SSG에 2-8로 패했다. 최근 4연패 부진이다. 류지혁, 전병우, 강민호가 멀티히트를 날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승민(1이닝 무실점)-백정현(1이닝 무실점)-이승현(⅔이닝 5실점)-양창섭(⅓이닝 2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키움은 올 시즌 7승 15패 승률 .318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삼성은 12승 8패 승률 .600 리그 3위다. 두 팀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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