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조형래 기자] 대전의 오렌지 물결은 계속되고 있다.
한화 구단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가 1만7000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홈에서 치른 12번의 경기가 모두 매진됐다. 2025년 9월 23일 대전 NC전부터 20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한화는 지난해 정규시즌 기준, 25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73번의 홈 경기 중 무려 62번이나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이런 뜨거운 열기가 올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한화는 이날 황영묵(2루수) 페라자(우익수) 오재원(중견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이원석(좌익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1회초 NC 김주원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허용했다. 한화가 0-1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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