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승리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 시즌 첫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염경엽 감독이 문보경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24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2231771393_69eb724a70cde.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승리했지만, 악재가 발생했다. 마무리 유영찬이 9회 등판했다가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LG 구단은 경기 후 "유영찬 선수는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 내일(25일) 병원검진 예정이다"고 전했다.
LG는 2회 선취점을 뽑았다. 1사 후 신민재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홍창기가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 1,3루 찬스로 연결했다. 천성호가 우중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에 성공했고, 2사 1,3루에서 문보경의 적시타로 2-0으로 달아났다.
선발투수 임찬규는 5⅔이닝 6피안타 2볼넷 1사구 2탈삼진 1실점을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6회 2사 1,2루에서 등판한 장현식이 대타 김인태를 삼진으로 잡고 위기를 막아냈다.
8회 우강훈이 올라와 1이닝 삼자범퇴, 9회 마무리 유영찬이 등판해 삼진을 잡고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다. 25일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부상 교체 후 김영우가 등판해 타자 2명을 범타 처리하고 승리를 지켰다.
4번타자 문보경이 3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톱타자로 복귀한 홍창기는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천성호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승리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 시즌 첫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임찬규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24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2231771393_69eb724aee209.jpg)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임찬규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 해주었고 터프한 상황에서 우리 승리조인 장현식 우강훈 김영우가 자기 이닝들을 잘 막아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타선에서 천성호의 선취타점과 문보경의 추가 타점으로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추가점이 나지 않으며 끌려가는 상황이었는데 문보경이 중요한 순간에 추가2타점을 올려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전체적으로 타선에서 문보경이 3안타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연승 이후에 연패를 안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팀인데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하며 좋은 흐름으로 만들어 준 것을 칭찬해 주고 싶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잠실에서 원정경기이지만 야구장을 가득 메워주신 우리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승리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 시즌 첫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LG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24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4/202604242231771393_69eb724b65f0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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