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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슈퍼컴퓨터가 분석 결과를 새롭게 내놓았다.
25일(한국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옵타'가 발표한 2026 월드컵 본선 단계별 진출 확률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이 최종 우승 확률 1.30%를 기록해 아시아 국가 중 1위에 올랐다. 전체 48개국 중에는 17위였다.
이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 소속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대 확률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는 전체 순위에서 에콰도르(1.28%), 크로아티아(1.48%)와 대등한 수준. 사실상 복병 중 하나로 인정을 받은 셈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우승 확률이 0.42%였다. 전체 26위로 이집트(0.34%)와 파라과이(0.48%) 사이에 위치했다. 뒤를 호주(0.32%)와 이란(0.23%)이 이으면서 아시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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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우승 후보 1위는 스페인(15.93%)이었다. 스페인은 결승 진출 확률 25.12%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프랑스(12.30%)와 잉글랜드(10.97%)를 따돌렸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0.56%로 4위에 랭크됐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본선에 진출하며 경기 수가 대폭 늘어났다. 데이터가 일본이 '아시아 1위'라는 것을 명확하게 가리키는 가운데, 한국 축구는 냉정한 확률을 뒤집고 기적을 써야 한다. /letmeou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