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KIA 나성범. 2026.04.11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28/202604281849774124_69f082e19d6e7.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이 기선을 제압하는 한 방을 날렸다. 나성범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KIA는 좌익수 박재현-중견수 김호령-지명타자 김선빈-3루수 김도영-우익수 나성범-2루수 제리드 데일-1루수 오선우-포수 한준수-유격수 김규성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2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선 나성범은 NC 선발 신민혁과 볼카운트 0B-1S에서 2구째 컷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월 솔로 아치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30m. 지난 10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시즌 2호 아치를 터뜨린 데 이어 18일 만에 손맛을 봤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