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 047 2026.05.01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2/202605021839771954_69f5c68f016b6.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또 넘겼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박승규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2-3으로 뒤진 7회 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9회 2사에서 몸을 날린 호수비로 승리를 지켜낸 그는 이날도 방망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이 2-4로 뒤진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선 박승규는 한화 우완 이민우를 상대로 좌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다. 타구는 맞는 순간 담장을 넘길 것을 직감할 만큼 강하게 뻗었고,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이틀 연속 터진 홈런. 전날 경기의 영웅이었던 박승규가 다시 한 번 방망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