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서정환 기자] 축구전문 미디어 베스트일레븐이 유소년 축구 축제의 장을 연다.
오는 5월 9일부터 이틀간 문경시 일원에서 ‘2026 문경 풋볼 페스타’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베스트일레븐과 문경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경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여기에 문경시와 문경시의회가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이번 페스타는 순수 아마추어 초등부 대회로, 총 6개 부문에 6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학년별로 맞춤형 경기 방식이 적용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초등 1~2학년은 4대4 에어피치 축구, 초등 3학년은 6대6 미니축구, 초등 4~6학년은 8대8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총 상금 규모는 부상을 포함해 약 1천만 원이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스포츠안전공제 가입 혜택이 제공되며, 유소년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니니 축구 카드팩과 음료도 지급된다.
대회가 열리는 문경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다. 특히 같은 기간 문경 찻사발 축제가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열려 축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5월의 문경에서 펼쳐질 유소년 축구 축제는 경기뿐 아니라 여행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