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영웅, 2군 재활 경기서 또 햄스트링 부상…"3주 후 재검진"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08일, 오후 06:33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 뉴스1 김성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23)이 재활 경기에서 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공백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

삼성은 8일 "김영웅이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햄스트링 손상(그레이드1)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삼성은 "당분간 휴식 후 체중 부하 운동을 한 뒤 3주 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통해 회복 상태를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웅은 지난달 10일 NC전 도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부상에서 회복해 기술 훈련까지 소화한 김영웅은 2군 경기에서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섰다.

그러나 지난 6일 퓨처스리그 NC전에서 햄스트링 불편감을 느껴 교체됐고 비슷한 부위에 또다시 부상을 당하게 됐다.

삼성은 당초 다음 주쯤 김영웅의 1군 복귀를 기대했으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최소 3주 이상은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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