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리뷰] ‘1선발 같은 5선발’ 최민석, 두산 3연패 끊을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6일, 오전 09:46

[OSEN=잠실, 이대선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민석, NC는 테일러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2사 1,3루에서 두산 최민석이 NC 데이비슨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5.19 /sunday@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또 최민석의 어깨가 무겁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지난 주말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에 3연전을 모두 내주며 3연패에 빠졌다. KT는 홈에서 NC 다이노스를 맞아 2승 1패 위닝시리를 거뒀다. 2연승 뒤 24일 경기에서 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두산은 3연패 탈출을 위해 1선발 같은 5선발 최민석을 선발 예고했다. 최민석의 시즌 기록은 8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17로, 최근 등판이었던 19일 잠실 NC전에서 7이닝 1실점(비자책) 역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8경기에서 패가 없는 두산의 실질적 토종 에이스다. 

올해 KT전은 첫 등판이다.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2경기에 나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82를 남겼다. 

이에 맞서는 KT는 케일럽 보쉴리 카드를 꺼내들었다. 보쉴리의 시즌 기록은 9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3.99로, 최근 등판이었던 19일 포항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⅔이닝 4실점(3자책) 부진 속 패전을 당했다. 

이번 시즌 두산 상대로는 4월 12일 수원에서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를 챙긴 기억이 있다. 

3연패 중인 두산은 시즌 22승 1무 25패 공동 6위, KT는 27승 1무 19패 3위에 올라 있다. 상대 전적은 두산의 1승 2패 근소한 열세다. 

/backlight@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