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 14점 폭발! 차상현호, 우즈벡 꺾고 2연승…필리핀 상대로 3연승 도전

스포츠

OSEN,

2026년 6월 09일, 오전 12:56

[OSEN=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돌 올림픽회관에서 배구 국가대표팀 기자회견이 진행됐다.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남자대표팀 이싸나예 라미레즈 감독과 주장 황택의, 여자대표팀 차상현 감독, 주장 강소휘가 참석했다.차상현 여자대표팀 감독은 선임 절차 문제로 대한체육회 승인이 한 차례 거부됐지만, 재공모 후 최종 승인을 받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확정됐다. 챔피언결정전 및 FA 관련 선수들은 27일 합류 예정이며, 음주운전 논란이 있는 안혜진은 대표팀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이싸나예 라미레스 남자대표팀 감독은 2028 Los Angeles Olympics 출전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 남자배구는 2026 아시아선수권을 통해 24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20년 만의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여자대표팀 강소휘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5.20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캔돈시티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선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지난 6일 키르기스스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은 한국은 우즈베키스탄마저 제압하며 대회 2연승을 달렸다.

주장 강소휘가 1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나현수도 12점을 보태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호주, 대만과 함께 A조에 속한 한국은 승점 6을 확보하며 조 선두에 올랐다.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린 한국은 9일 개최국 필리핀과 맞붙어 조별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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