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무릎 부상으로 선발 제외…"관리 가능한 상황"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13일, 오전 09:22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무릎 부상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그러나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전을 앞두고 "오늘 확인한 결과, 오타니는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하루 더 쉬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상황이고,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니다. 오늘 휴식하고 내일 경기엔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전날(1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쳐 7회초 공격 때 대타로 교체됐다.
MLB닷컴에 따르면 오타니는 무릎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구조적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건 부상 방지를 위한 다저스의 선제적 조치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다저스는 오타니가 결장하면서 좌익수 알렉스 콜이 1번 타자로 나섰고,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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