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3G 연속 안타치면 뭐해! 경기 내내 벤치 지키는데! 13일 볼티모어전 결장...팀은 3-7 패 [SD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6월 13일,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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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온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이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팀도 4점 차 패배를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그리핀 캐닝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샌디에이고는 2루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중견수 잭슨 메릴-3루수 매니 마차도-유격수 잰더 보가츠-우익수 가빈 쉬츠-좌익수 사마드 테일러-1루수 타이 프랑스-지명타자 윌 와그너-포수 프레디 페르민으로 선발 라인업으로 꾸렸다. 

볼티모어의 선발 투수는 셰인 바즈. 좌익수 테일러 워드-유격수 거너 헨더슨-포수 애들리 러치맨-1루수 피트 알론소-지명타자 사무엘 바살로-3루수 코비 메이요-중견수 콜튼 카우저-우익수 타일러 오닐-2루수 잭슨 홀리데이로 타순을 짰다. 

선취점은 샌디에이고의 몫. 1회 2사 1,3루서 쉬츠의 2루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 그러자 볼티모어는 1회말 공격 때 워드의 볼넷, 헨더슨의 안타로 무사 1,3루 역전 기회를 잡았고 러치맨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바살로의 우중월 투런 아치로 3-1로 전세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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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2회 타티스 주니어의 좌중간 적시타로 1점을 따라 붙었다. 볼티모어는 2회말 공격 때 홀리데이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 알론소의 2타점 적시타로 6-2로 점수 차를 벌렸다. 4회 2사 후 헨더슨의 우월 솔로 아치로 7-2로 달아났다. 샌디에이고는 5회 마차도의 2루타, 쉬츠의 중전 안타로 1점 더 추격했지만 더 이상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캐닝은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5볼넷 6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쉬츠는 4타수 2안타 2타점, 마차도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볼티모어 선발로 나선 바즈는 5이닝 6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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