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볼티모어에 3-7 패…송성문 결장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13일, 오전 11:40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패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송성문(샌디에이고)은 이날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MLB 볼티모어와 원정 경기에서 3-7로 졌다.
연승에 실패한 샌디에이고는 35승3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볼티모어는 3연승을 달리며 34승3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마크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그리핀 캐닝이 5이닝 6피안타(2홈런) 5볼넷 6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한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1회초 선취점을 낸 샌디에이고는 1회말 무사 1,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허용한 뒤 피트 알론소에게 볼넷을 내줬고, 사무엘 바사요에게 투런포를 맞고 2-3 역전을 허용했다.
2회초 추가점을 내 2-3으로 추격한 샌디에이고는 2회말 무사 1,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실점했고, 이후 2사 만루에서 알론소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2-6으로 끌려갔다.
4회말 군나르 헨더슨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2-7로 뒤진 샌디에이고는 5회초 1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한편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한 송성문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교체로도 나서지 않았다.
송성문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타율 0.200(40타수 8안타), 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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