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LG 김진수 2026.05.1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3/202606131201770353_6a2cc85e5bce4.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전날 12일 경기에서 롯데는 올 시즌 최다인 17안타를 터뜨리며 16-5 대승을 거뒀다.
LG는 선발 예정이었던 송승기가 담 증세로 엔트리에서 말소되며, 불펜투수 김진수를 임시 선발을 내세운다.
김진수는 올 시즌 불펜투수로 20경기 등판해 3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 상대로는 올해 1경기 등판해 1⅓ 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데뷔 첫 선발 등판이다. 김진수는 5월 중순부터 필승조로 기용됐으나 최근 2경기 연속 부진했다. 지난 6일 NC전에서 ⅔이닝 2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무너졌고, 지난 7일 NC전에서는 ⅓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2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됐다.
롯데 선발투수는 이민석이다. 올해 7경기(선발 2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6.27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해까지 통산 LG전 성적은 8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91이다.
롯데는 황성빈이 12일 4안타 맹타로 개인 최다 5타점으로 활약했다. 레이예스, 나승엽 등 타자들의 타격감이 매서웠다. LG는 선발 김진수에 이어 불펜투수들이 이어던지면서 롯데 타선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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