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7/202606170449775463_6a31aa013e2ec.jpg)
[OSEN=서정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너무 부진하다.
프랑스는 17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멧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I조 1차전에서 세네갈을 맞아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킬리안 음바페 원톱에 디지레 두에, 우스만 뎀벨레, 마이클 올리세의 2선이었다. 아드리앙 라비오와 오렐리엥 추아메니가 공수를 조율하고 테오 에르난데스, 윌리암 살리바, 다요 우파메카노, 쥘 쿤데의 포백이었다. 골키퍼는 마이크 메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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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처럼 프랑스가 주도하고 세네갈이 선수비 후역습에 나섰다. 전반 12분 음바페가 박스 안에서 공을 잡았다. 하지만 첫 터치가 길어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세네갈의 역습은 위력적이었다. 전반 25분 한번의 롱패스로 전방의 니콜라스 잭슨에게 연결했다. 잭슨이 왼발로 때린 슈팅이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음바페는 동료들과 호흡이 전혀 맞지 않았다. 프랑스의 역습상황에서 음바페가 너무 쉽게 공을 빼앗겼다. 음바페의 백패스가 너무 길어 공격흐름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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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0분 사디오 마네의 첫 유효슈팅이 골키퍼에게 잡혔다. 이스마일라 사르가 돌파과정 중 발을 밟혔다. 주심이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사르가 부상을 치료하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프랑스의 공격은 날카로움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세네갈의 개인기와 스피드가 더 돋보이는 양상이다. 전반 추가시간 사르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를 넘었다. 세네갈의 가장 좋은 찬스였다. 전반전은 세네갈이 더 돋보인 끝에 득점없이 비겼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