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진정한 위너' 월드컵 낙마한 콜 파머…섹시한 여자친구와 여유로운 휴가 화제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1일, 오전 12:49

[OSEN=서정환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탈락한 공격수 콜 파머(24, 첼시)가 월드컵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연인 올리비아 홀더와 함께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

파머는 이달 초 토마스 투헬 감독이 발표한 잉글랜드 월드컵 최종 26인 명단에서 제외되며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그러나 그는 연인인 인플루언서 올리비아 홀더와 함께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프랑스 칸에 이어 튀르키예 보드룸을 방문했다. 홀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휴가지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약 2만 5000명의 팔로워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파머가 홀더를 두 팔로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파머 역시 최근 자신의 SNS에 휴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이보다 더 나쁠 수도 있었다"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 월드컵 출전 좌절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첼시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파머는 시즌 종료 후 스페인 이비사에서도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들은 그가 웨인 리네커가 운영하는 유명 비치 클럽을 방문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월드컵 무대를 밟지는 못했지만 승자인 파머는 긴 휴가를 통해 심신을 재정비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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