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체육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30분 대구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13기 지원단과 초아봉사단(단장 임종현)과 함께 '사랑의 자장면 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3기 지원단과 초아봉사단 임종현 단장(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13기 지원단 운영위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에 나서며 마련됐다. 이날 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체육인 150여 명에게 이동식 짜장차를 통해 직접 만든 자장면이 제공됐다.

자장면 나눔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도화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색소폰 공연이 이어지며 장애체육인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홍준학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찾는 장애체육인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과 사랑의 자장면 나눔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후원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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