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포판(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6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대한민국은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자력으로 32강에 오를 기회를 놓쳤고, 이제는 다른 조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훈련에 앞서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6.26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9/202606292242770688_6a427731518e2.jpg)
[OSEN=서정환 기자] 축구협회가 무능한 위르겐 클린스만과 홍명보 감독에게 날린 돈만 110억 원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를 1승 2패로 마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48개국으로 확대된 첫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도 통과하지 못하는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은 29일 멕시코에서 가진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이 기대했던 결과 보여주지 못해 죄송하다. 모든 책임은 감독은 나의 책임이다. 저는 오늘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습니다”라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취재진의 질문도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준비한 성명문을 100초간 낭독하고 곧바로 자리를 떴다. 한국축구를 망친 장본인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도 다하지 않는 무책임한 모습이었다.
![[OSEN=알라이얀(카타르), 지형준 기자] 한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치러 0-2로 패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동시에 64년 만의 우승도 일궈내지 못했다.경기를 마치고 한국 손흥민과 클린스만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2.06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9/202606292242770688_6a427731d5fc0.jpg)
홍명보 감독은 3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분노한 축구팬들이 홍 감독을 향해 살해위협까지 가하고 있다.
2024년 7월 선임된 홍명보 감독의 임기는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였다. 그가 중도에 감독직을 내려놨지만 지난 2년간 받은 연봉은 약 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축구는 이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게 헛돈을 쓴 전력이 있다. 한국대표팀 재임기간 클린스만은 무능력과 무전술로 일관했다. 그 결과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를 보유하고도 아시안컵 4강에서 요르단에 충격적인 0-2 패배를 당해 탈락했다.
클린스만은 막대한 연봉을 받고도 국내에 상주하지 않는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을 키웠다. 심지어 그는 경질된 후에도 약 70억 원의 막대한 위약금을 지급받아 미국으로 떠났다.
축구협회가 홍명보 감독과 클린스만 감독에게 지급한 연봉만 합쳐도 무려 110억 원이 훌쩍 넘는 셈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9/202606292242770688_6a4276ed5e9aa.jpg)
이번 월드컵에서 캐나다를 사상 첫 16강으로 이끈 제시 마치 감독의 연봉은 250만 유로(약 44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마치 감독은 한국대표팀 감독후보에도 올랐지만 연봉문제로 이견을 보여 거절했던 전력이 있다.
클린스만과 홍명보 감독은 역대최고의 무능으로 한국축구를 망쳤다. 축구협회가 차라리 두 감독을 줄 돈으로 마치 감독을 영입했다면 결과는 달랐을까.
축구팬들은 “홍명보 감독의 연봉이 20억 원이다. 차라리 그 돈으로 마치 감독을 영입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클린스만과 홍명보에게 날린 돈만 110억 원이다. 그 돈이면 마치 감독을 영입하고도 남았다”면서 축구협회의 무능을 지적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