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지형준 기자]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6연패에 빠진 한화는 박준영, 5연승을 질주 중인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을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2사 만루에서 한화 정우주가 교체되고 있다. 2026.06.19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1820770892_6a4e1783987f2.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되돌려서 생각을 해보고 그런 시간을 갖고 와라 얘기를 이야기했어요."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지난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6-9로 석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튿날인 8일 한화는 투수 정우주와 원종혁, 박준영을 말소하고 투수 김종수와 박재규, 포수 장규현을 등록했다.
정우주는 7일 NC전에서 1-4로 끌려가던 8회초 등판했으나 선두 천재환에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를 허용했고, 김형준 헛스윙 삼진 뒤 권희동과 김주원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실점했다. 결국 한화는 정우주를 내리고 원종혁을 올렸다. 그러나 원종혁도 송구 실책 포함해 추가 실점했고, 점수가 1-9까지 벌어진 뒤 어렵게 이닝을 끝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박신지,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연장 10회말 2사 1루 상황 한화 정우주가 투구를 준비하며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2026.06.0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1820770892_6a4e178400601.jpg)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정우주는 올 시즌 36경기 35⅓이닝을 소화해 1승2패 5홀드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지난해 51경기 평균자책점 2.85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2년 차 시즌인 올해 기대를 모았지만, 극심한 기복을 보이며 흔들렸다. 지난 6월에는 평균자책점 2.79로 살아나는 듯했으나 다시 밸런스를 잃고 결국 시즌 첫 2군행을 통보받았다.
올스타 휴식기는 젊은 선수들에게는 재정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김경문 감독은 "우주나 종혁이나, 올스타 브레이크가 있으니 처음에 프로 들어올 때 그 필름을 한 번 되돌려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갖고 오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2년 차가 징크스가 없는 것 같아도 생각하는 게 하나 더 늘어난다. 첫 해에는 사인 나오면 거기만 보고 던지려고 하지만, 안 맞아야 하고 안 주려고 하고 그러다 보면 생각하는 게 생긴다. 누구나 (2년 차 징크스를) 겪지 않고 넘어가면 좋지만, 야구라는 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며 "자기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한화는 키움에 10-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지난 경기 패배를 설욕하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최근 3연속 위닝시리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김경문 감독이 정우주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4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1820770892_6a4e17846b5f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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