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노시한이 3회말 1사 만루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 뉴스1 김기남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거포 노시환이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노시환은 19일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역전 만루포를 날렸다
0-1로 뒤진 3회말 선두타자 오재원과 요나단 페라자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를 만든 한화는 문현빈이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강백호가 다시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로 연결했다.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노시한이 3회말 1사 만루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치고 홈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6.7.19 © 뉴스1 김기남 기자
이후 타석에 선 노시환이 키움 선발 박준현과 6구 승부 끝에 153㎞ 직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이 됐다.
노시환의 시즌 19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4번째 만루 홈런이다.
아울러 이 홈런으로 한화는 역대 3번째 팀 4600홈런 고지를 밟았다.
superpow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