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스타전 MVP 벨린저, 햄스트링 부상…최대 6주 결장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28일, 오전 07:4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출신 외야수 코디 벨린저(뉴욕 양키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미국 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벨린저가 왼쪽 햄스트링 염좌 진단을 받아 4~6주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벨린저는 지난 2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 주루 플레이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8회 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아웃된 그는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정밀 진단 결과 부상 정도가 심해 결장 기간이 더 길어지게 됐다.

벨린저는 2013년 드래프트 4라운드로 MLB에 입성했고, 2020년 시카고 컵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이번 시즌에는 102경기에서 타율 0.259(374타수 97안타), 11홈런, 52득점, 53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특히 자신의 세 번째 출전이었던 이번 시즌 MLB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되며 주가를 더욱 높이던 상황이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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