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역전 우승' 도전 전북, 브라질 공격형 미드필더 도도 영입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전 11:46

전북 현대가 도도를 영입했다.(전북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역전 우승을 노리는 전북 현대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도도(25)를 영입했다고 11일 알렸다.

도도는 브라질 산토스와 페호비아리아 유스 시스템을 거쳐 성장했다. 이어 고이아스, 빌라 노바, 폰치프레타, 나우치쿠 등 브라질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전북은 "도도는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 사이 공간을 공략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또한 좌우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라고 소개했다.

이어 "도도의 합류는 전북의 빠른 공격 전개와 다양한 공격 옵션 구축에 힘을 보태, 기존 공격 자원들과 연계를 통해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도도는 "전북이 굉장한 클럽이라는 걸 알고 있다. 목표로 하는 우승을 위해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K리그1 종료까지 16경기를 남긴 가운데 전북은 9승7무6패(승점 34)로 12개 팀 중 3위에 자리해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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