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유럽대항전 도전 계속…베식타스, 유로파 PO 진출

스포츠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전 10:57

흐라덱 크라로베를 상대로 슈팅하는 오현규(오른쪽)(베식타스 SNS)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스)의 소속팀 베식타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베식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베식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흐라덱 크라로베(체코)와의 2026-27 UEL 3차 예선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40분 바츨라프 체르니가 결승골을 넣었다.

지난 7일 1차전서 10명으로 싸우고도 1-0 승리를 거뒀던 베식타스는 1·2차전 합계 2-0 완승으로 PO행을 확정했다.

베식타스는 카우노 잘기리스(리투아니아)를 상대로 20일과 27일 홈 앤드 어웨이로 PO를 갖는다. 여기서 승리하면 UEL 본선에 나설 수 있다.

오현규는 이날 최전방 원톱으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번 시즌 UEL에서 미트윌란(덴마크)과의 2차 예선 1·2차전, 크라로베와의 3차 예선 1·2차전 4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마수걸이 골은 아직이다.

그럼에도 팀은 위기를 넘기고 UEL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전 소속 팀인 헹크(벨기에)에서 UEL 본선에서 8경기 3골을 기록한 바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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