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가 포칼 1라운드에서 9-0 대승을 거뒀다.(마인츠 홈페이지 캡처)
마인츠05(독일)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1도움을 기록, 팀 대승에 기여했다.
마인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브란덴부르크 슈포르트파크 크리쇼에서 열린 오버리가(5부리그) 소속 크리쇼와의 2026-27 DFB 포칼 1라운드에서 9-0으로 크게 이겼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마인츠는 여러 선수를 두루 기용하면서도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이재성 역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교체 아웃, 약 62분만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이재성은 2-0으로 앞선 전반 39분 나디엠 아미리의 골을 돕는 정확한 패스로 도움을 달성, 이번 시즌 첫 공식전부터 공격 포인트도 쌓았다.
마인츠는 필립 티에츠가 4골, 나딤 아미리 2골, 셰랄도 베커르 1골, 예보아 쾨닉스되르퍼 1골, 빌리암 보빙 1골로 대승을 완성했다.
마인츠는 29일 오후 10시 30분 파더보른을 상대로 2026-27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갖는다.
분데스리가는 다른 유럽 5대 리그보다 일주일 늦게 개막한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