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피츠버그전 5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282
스포츠
뉴스1,
2026년 9월 03일, 오전 10:52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의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이 중단됐다.
이정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026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지난달 25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시작한 이정후의 연속 경기 출루 행진 행진은'8'에서 멈췄다. 아울러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2로 하락했다.
이정후는 이날 피츠버그 선발 투수 '영건' 버바 챈들러와 세 차례 맞대결을 펼쳐 모두 고개를 떨궜다.
2회초와 4회초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5회초 2사 1, 3루에서 챈들러의 가운데 몰린 직구를 때렸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이정후는 8회초 바뀐 투수 카멘 머진스키를 상대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출루에 실패했다.
이 경기는 연장전을 치렀고, 이정후도 추가 타격 기회를 얻었다. 그는 연장 10회초 2사 3루에서 카밀로 도발의 슬라이더를 공략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초 2점을 뽑아 피츠버그에 5-4로 승리, 전날 '끝내기 실책' 패배를 설욕했다.
시즌 58승(82패)째를 거둔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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