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대전 정재희, K리그1 27라운드 최우수선수 선정

스포츠

뉴스1,

2026년 September 08일, AM 11:36

대전하나시티즌 정재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멀티골을 기록한 대전 하나시티즌 공격수 정재희가 K리그1 27라운드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고 5-0 승리를 견인한 정재희를 K리그1 27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8일 밝혔다.

정재희는 2-0으로 앞선 후반 3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37분에도 득점을 추가,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정재희는 팀 동료 디오고와 함께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강원FC 김건희가 남은 공격수 부문 한자리를 차지했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대전의 마사, 밥신과 이승우(전북), 모재현(강원)이 자리했다. 수비수에는 이명재(대전), 조위제(전북), 카림(강원)이 선정됐고, 최고의 골키퍼는 전북의 송범근이 차지했다.

K리그2 25라운드 MVP는 서울이랜드FC 안주완에게 돌아갔다.

안주완은 4일 충북청주FC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견인했다. 2009년 4월 14일생인 안주완은 이날 멀티골로 K리그 역대 최연소 멀티골 기록(17세 4개월 21일)을 새롭게 썼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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