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워싱턴 꺾고 4연승 질주…송성문 결장
스포츠
뉴스1,
2026년 September 10일, AM 08:3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던 송성문은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4연승에 성공한 샌디에이고는 시즌 78승(68패)째를 따내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78승 68패)와 승차를 없앴다. 애리조나는 이날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전날 경기에서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던 송성문은 이날은 교체로도 출전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최근 좀처럼 타석에 설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
가장 최근 타석에 들어선 것은 지난 2일 신시내티 레즈전이 마지막이다. 이날 한 타석을 소화한 이후 8일째 타격 기회가 없앴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선발 워커 뷸러가 2⅓이닝 2실점 하고 내려갔지만, 뒤에 올라온 투수들이 릴레이 무실점 피칭을 하며 승리에 발판을 놨다.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카일 하트가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나와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구원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5번 타자로 출전한 잭슨 메릴이 멀티 홈런을 때리는 등 5타수 4안타 6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리드오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4번 타자 타이 프랑스도 나란히 3안타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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