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파삭 HAGL 아브닐 FC는 라오스 남부 참파삭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구단으로, 최근 베트남 대표 기업 HAGL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구단명을 변경했다. 모티브의 공식 의류 스폰서 합류로 베트남과 라오스 간 스포츠 협력의 폭이 넓어지고, 스포츠를 단순 경기와 후원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구단이 각자의 시장과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
모티브는 축구뿐 아니라 러닝, 사이클링, 수영, 트라이애슬론 등 다양한 스포츠 의류와 장비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이번 후원을 통해 해외 스포츠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참파삭 HAGL 아브닐 FC는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권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고, HAGL Group과의 파트너십으로 구단 운영 안정성을 강화했다. 모티브와의 공식 의류 스폰서십 체결은 구단의 새로운 성장 발판이 됐다.
구단은 앞으로 선수단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지역 축구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도 힘써 라오스를 대표하는 축구 구단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배지선 참파삭 HAGL 아브닐 FC 대표는 “이번 모티브와의 협력은 구단이 가진 라오스 내 네트워크와 모티브의 베트남 스포츠 시장 경험, 그리고 한국과 연결된 스포츠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하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