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손제이, 한국아마추어선수권 정상..시즌 3승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1일, PM 02:43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국가대표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1)가 제72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손제이가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순회배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대한골프협회)
손제이가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순회배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대한골프협회)
손제이는 11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대한골프협회(KGA) 주관으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미국에서 골프 유학 중인 안성현이 1타 차 준우승했다. 손제이는 올해 임실치즈배, 송암배에 이어 시즌 3승을 거뒀다.

17번홀까지 동타를 이루며 팽팽한 승부를 펼친 손제이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파를 기록해 보기를 적어낸 안성현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경기 뒤 손제이는 “마지막 홀까지 우승을 예측할 수 없었다”며 “보기를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고, 집중하면서 열심히 했다”고 돌아봤다.

손제이, 안성현에 이어 박준영 3위(7언더파 277타), 김민성 4위(6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쳤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