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제이가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순회배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대한골프협회)
17번홀까지 동타를 이루며 팽팽한 승부를 펼친 손제이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파를 기록해 보기를 적어낸 안성현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경기 뒤 손제이는 “마지막 홀까지 우승을 예측할 수 없었다”며 “보기를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고, 집중하면서 열심히 했다”고 돌아봤다.
손제이, 안성현에 이어 박준영 3위(7언더파 277타), 김민성 4위(6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쳤다.









